[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인생이 화보라는 점을 입증했다.
박은빈은 1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겨울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빈은 지난 겨울 파리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장소에 맞게 코디한 박은빈은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하며, 인생 사진을 남겨왔다.
박은빈은 SBS 드라마 ‘이판사판’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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