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달의 소녀’ 희진이 남다른 데뷔 소감을 전했다.
희진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이달의 소녀’ 쇼케이스에서 이에 대해 말했다.
희진은 “완전체 데뷔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오랜 시간이었지만 연습도 하고, 내 부족한 모습도 채워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완전체로 나온 만큼, 연습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달의 소녀’는 99억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오늘 오후 6시 앨범 공개.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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