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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점에서 열린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회에는 김정환 감독과 배우 박성웅,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이 참석했다.
‘해피투게더’는 인생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성웅은 이날 “실제 아들이 9살인데 배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 박성웅은 “모든 아빠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인생에 편한 길이 어디 있겠냐만 쉽지 않으니 편한 길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아직까진 아들이 배우가 되겠단 말은 없다. 영화에서 아들을 연기한 최로운 군이 한국을 빛낼 훌륭한 배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는 11월 15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해피투게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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