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해를 맞아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소원은 평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의 모자를 쓰고 있는 구혜선. 피부가 더욱 투명해보이며,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구혜선은 “3월 전시 중비중이예요. 우리 그때 만나요^^”라면서 근황을 공개하며, 또 다른 셀카 사진도 올렸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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