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딘딘이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참여했다.
딘딘이 세번째 주자로 나선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물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갖고 시작한 포토아크(Photo Ark) 프로젝트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생물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해당 프로젝트에는 딘딘에 앞서 가수 존박과 우상호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19일 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진지한 음성과 표정으로 캠페인을 호소력있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오는 5월 27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약 10여년 간의 프로젝트의 중반부를 집대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세이브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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