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마마무’의 솔라는 블랙 톱과 화려한 패턴의 롱 스커트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앞 뒤 여러갈래로 찢어진 스커트에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인 ‘레드 문’은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타이틀곡 ‘너나 해’를 포함해 ‘여름밤의 꿈’, ‘장마’, ‘하늘하늘(청순)’, ‘잠이라도 자지’, ‘SELFISH’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
마마무 솔라 ‘화려한 롱 스커트로 시선 강탈’
마마무 솔라 ‘각선미 강조한 댄스’
마마무 솔라 ‘허리까지 찢어진 옆트임’
마마무 솔라 ‘화사와 커플댄스도 척척’
마마무 솔라 ‘어마어마한 가창력’
마마무 솔라 ‘노래하는 여신’
마마무 솔라 ‘섹시해진 리더’
마마무 솔라 ‘과감한 댄스’
마마무 솔라 ‘뜨거운 카리스마’
마마무 솔라 ‘댄스에 노래까지 완벽’
마마무 솔라 ‘파격적인 뒤태’
마마무 솔라 ‘모두가 놀란 반전 뒤태’
마마무 솔라 ‘여름 여신으로 컴백’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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