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윤은혜가 발랄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핑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핑크색 티셔츠에 연한 진으로 상큼미를 발산중인 모습. 윤은혜는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특유의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월 종영한 ‘고고송’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은혜는 지난해 ‘설렘주의보’로 5년 만에 컴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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