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비주얼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25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얼굴에 손을 대고 셀카를 찍었다. 크고 똘망똘망한 눈빛과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미모에 팬들은 ‘따듯한 거 먹고 감기 조심’, ‘짜 언니 너무 예뻐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목해원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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