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정이 파리여행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수년간 파리. 이렇게 사진들이 휴대폰에 뜸. 시간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프랑스 파리를 누빈 이민정의 추억이 담겼다. 이민정은 매 사진마다 특유의 인형 미모를 뽐내는 것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렌치코트에서 베스트, 니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복귀한다. 이민정의 영화 출연은 지난 2012년 선보인 ‘원더풀 라디오’ 이후 9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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