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쯔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밴쯔는 5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밴쯔는 “라면은 꽂히면 10개도 먹는다. 치킨은 여섯 마리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먹방’ 시작 후, 양이 늘기는 했다. 식대가 한 달에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나오다”고도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밴쯔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쯔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밴쯔는 5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밴쯔는 “라면은 꽂히면 10개도 먹는다. 치킨은 여섯 마리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먹방’ 시작 후, 양이 늘기는 했다. 식대가 한 달에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나오다”고도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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