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성인돌 나르샤가 화려한 외출을 감행했다.
12일 방송하는 ‘식신로드 시즌4’에서는 산낙지, 멍게, 소라 등 60여 첩 한 상 차림이 제공되는 해산물 전문점 끝판왕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특별게스트로 초대되어 걸쭉한 입담을 선보였다.
멤버들과 인사를 마치자 마자 ‘5자 토크’ 코너에 참여하게 된 나르샤는 “내가 연기하는 이유는?”이란 질문에 “밥 벌어먹어”라며 솔직함을 보였고, “정준하 하면 생각나는 말?”이란 질문에는 “요즘 좀 짠해”라고 답해 묘한 공감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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