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늘씬해진 근황을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ational dog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다.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한 듯 보인다. 슬림한 몸매를 잘 유지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성기 되찾았다” “옛날 머라이어 캐리 컴백” “건강미가 느껴진다” “이게 바로 머라이어 캐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위절제 수술을 감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20kg에서 현재까지 25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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