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2PM 준케이와 닉쿤이 우영의 전역을 축하했다.
준케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의 전역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돌아와 준 우영과 기다려준 핫티들에게 가장 고맙다. #양구보이 #시래기 축제 #곰취 축제 #우리의 군 생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케이는 우영, 닉쿤과 함께한 모습이다. 2PM 멤버 중 세 번째로 전역한 우영을 축하하는 자리. 지난 2018년 7월 입대한 우영은 코로나 19 여파로 휴가 복귀 없이 전역했다.
군복 차림의 우영은 축하화환을 들고 은은하게 미소 지으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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