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바라보다 꿀 떨어지겠네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으로 순심이표 가래떡 떡볶이~~~ㅋㅋㅋ 넘 매워서 다들 접근 불가~~!!^^ #다이어트는내일부터 #임창정”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서하얀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임창정의 부드럽고 자상한 미소에 누리꾼들은 “행복한 부부”, “달달한 투샷”, “너무 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