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트리플H로 컴백한 현아가 홍일점이란 자신의 위치에 만족감을 표해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트리플H(이던 현아 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걸그룹 멤버에서 혼성유닛을 이끄는 리더로. 이 같은 변화에 현아는 “어린 남동생들과 활동하다 보니 나도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아는 또 홍일점이란 유닛 내 위치에 대해 “의상도 샤랄라 해서인지 여자가 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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