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5일 방송하는 채널A 신개념 글로벌 토크쇼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미국인 크리에이터 휘트니의 생생한 미국 3대 버거 시식평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지구인 라이브’ 녹화에서, 어릴 적부터 버거 없이 못살았다는 박준형은 버거를 먹는 휘트니 모습 하나하나에 반응해 춤과 노래를 부르고 환호를 아끼지 않는 등 40년 경력 버거 애착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자신과 다른 버거 브랜드를 좋아하는 휘트니와 신경전까지 벌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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