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보석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어싱 아니라 귀찌같이 거는거~~신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이어링을 착용한 뒤 셀카를 찍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커프가 신기한 듯 요리조리 사진을 찍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민정은 맑은 눈동자와 오똑한 콧날, 완벽한 V라인으로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완벽한 여신美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피부 최고다” “완전 아름답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크린 컴백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