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첫 팬미팅을 연다.
나무액터스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세경의 첫 번째 팬미팅 Serendifity:세렌디피티가 열린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오는 10월 14일 동서울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신세경이 팬미팅을 갖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1998년 서태지 공연 포스터로 데뷔한 신세경은 올해 데뷔 20년차가 됐다. 그동안 작품 이야기는 물론, 신세경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를 통해 호평을 이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나무액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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