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신년을 앞두고 대기업과 공기업 강사이자 기업 시무식 MC로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4일 화성시에 위치한 여울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2018 이웃의 희망이 되어 주신 당신, 참 고맙습니다’ 시상식에 참여, ‘2019년 당신이 나눔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쓰면 한 배 나눠 쓰면 3배의 감동’을 주제로 자신의 철학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노하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먼저 “꿈을 꿨다면 즉,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과 행동 강령 그리고 도전 의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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