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뷰티 브랜드 모델이 됐다.
무자극 뷰티 브랜드 블랑카우(BLANCOW)는 22일 “평소 솔라의 깨끗한 피부와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민낯 자신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블랑카우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솔라의 무자극시도 캠페인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순백색처럼 천연 자연성분 그대로 깨끗하고 투명한 민낯을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블랑카우는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무자극 인증받은 제품만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솔라는 오는 23일 데뷔 6년 만에 첫 싱글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을 발표,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블랑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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