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예비신랑 이규혁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상이몽 오늘 첫 방송. 많이 떨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얼굴을 맞대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 출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13일 결혼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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