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미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었다. 넓고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 늘씬하고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앞선 2일 소셜미디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서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소속사 측은 “가이드를 동반한 하이킹 도중 이뤄졌다. 금지된 행동이 아니었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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