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배우 제이슨 아이삭스가 톰 펠튼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슨 아이삭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영혼, 톰 펠튼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이슨 아이삭스는 “네가 벌써 서른 살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는 유쾌하고 호기심 많은 열두 살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변치 않은 매력과 겸손함을 지니고 있다. 계속 지키길 바란다. 배드 대디”라고 애정을 전했다.
제이슨 아이삭스와 톰 펠튼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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