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방송 스케줄 많아서 좋다. 3개 했음. 인터뷰까지 4개네. 옛날엔 하루에 적으면 4개였는데.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관계자 여러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상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상혁은 ‘황금나침반’ ‘나의 영어사춘기’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에 출연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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