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 한혜진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두 사람이 한밤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에도 늦은 시간 일정을 마치면 곧바로 한혜진을 보기 위해 그의 자택이 있는 논현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특히 자신 소유의 고급차 벤틀리, 레인지로버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전현무,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사이.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묘한 썸을 풍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방송용 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전현무,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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