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이 둘째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리며 각오를 전했다.
차유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남편과 마지막 만찬.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힘내서 두 아이 잘 키워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차유람은 13살 연상 작가 이지성과 2015년 결혼 5개월 만에 딸을 낳았다. 그리고 3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말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