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B1A4 출신 바로(본명 차선우)가 수료식을 마쳤다. 모범 용사상까지 받으며 모범적인 훈련소 생활을 알렸다.
바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료 잘 마쳤습니다! 남은 군복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범용사상을 받은 바로의 모습이 담겼다. 바로는 상장과 사단장에게 받은 선물을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바로는 지난 7월 3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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