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을 잠시 떠난다.
22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아내의 맛’을 잠정 하차한다”며 “잠시 휴식하다가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12월부터 ‘아내의 맛’에 합류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거듭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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