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요정미 넘치는 근황을 공유했다.
웬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 My Rhyth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웬디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요정미를 발산한 모습이다. 과감하게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웬디는 가녀린 몸매와 일자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선 한층 투명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웬디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웬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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