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천우희가 스티븐연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 가심. 나도 자랑하겠다”라며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와 스티븐연은 자연스런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배우의 훈훈한 미모 또한 돋보였다.
한편 스티븐연은 할리우드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배우로 영화 ‘옥자’ ‘메이헴’,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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