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늘(14일) 첫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이 출연진들의 센스만점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재영은 완벽주의 괴짜 법의관이라는 자신의 캐릭터 설명이 담긴 문구를 들고 ‘검법남녀’의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으며 초임 검사 ‘은솔’ 역을 맡은 정유미 역시 발랄하고 허당미 가득한 초짜 검사라는 캐릭터 설명과 함께 방송 날짜와 시간이 적힌 문구를 통해 첫 방송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열혈 형사 ‘차수호’역을 맡은 이이경은 귀여운 마초남 다운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으며, 엘리트 수석 검사 ’강현’의 박은석은 매주 월화는 검법DAY라고 칭하며 본방사수를 당부하는 동시에 동부지검 댄디남 답게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약독물과 연구원 ‘스텔라 황’을 연기하는 스테파니 리는 ‘검법남녀’ 본방사수 요청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으로 채널고정을 독려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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