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 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침 모닝커피 사러 가면서 필 충만. 딸의 웃음소리가 나를 기쁘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정희는 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 여기에 서동주 씨의 웃음소리가 더해지며 모녀의 행복을 엿보게 했다.
59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서정희의 동안미모도 돋보였다. 서정희는 갈색 웨이브 헤어에 모자를 매치, 소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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