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마지막 활동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내달 중순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워너원의 활동,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종 선발된 11명의 프로젝트 아이돌. ‘에너제틱’ ‘부메랑’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워너원의 활동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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