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현병수가 대표로 있는 (주)크리에이티브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소개하는 일자리플랫폼에 ‘일하기 좋은 기업 탐나는 기업’으로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이는 크리에이터, 셀럽, 연예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 이벤트 전문기업으로, 현병수 대표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콘테스트’ 대상 수상,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450회 가량 YTN사이언스 ‘청년 창업 런웨이’의 MC를 맡으며, 보고 듣고 배운 경험을 통해 2018년 창업을 하며 (주)크리에이티브이를 설립했다.
현병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에서 유머와 창업, 스타트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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