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밤 늦게까지 촬영했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뿔테 안경에 니트를 착용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피 추석’이라는 메시지가 눈에 띄는 사인들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에 출연 중이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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