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더 유닛’에 출연 중인 ‘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강렬한 엔딩 장면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더 유닛’을 통해 지한솔은 세 번째 미션 ‘셀프 프로듀싱’ 무대 ‘stay’ 퍼포먼스 장면으로 엔딩을 차지했다. 영상 속 지한솔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카리스마, 깊은 눈빛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고혹적이면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특히 방송 말미 지한솔의 투표 중간 순위가 기습 공개됐는데 지난 회보다 2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안착. 더유닛 2차 국민 유닛 발표식에서 순위권 상승을 예상케 했다.
한편 지한솔이 속한 ‘뉴키드’는 2001년생 윤민과 진권, 2002년생 우철 등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30일 프리데뷔곡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표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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