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조보아가 웃음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조보아는 15일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여러분! 2018년 꽃길만 걷고 웃음 부자 되세요!!”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꽃 모양 마스킹 테이프로 꽃길을 만드는 등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드로잉북을 완성했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정효 역을 맡아 진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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