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글의 법칙’ 곽윤기 선수와 정세운의 귀국 인증샷이 공개됐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친 데 없이 잘 다녀왔어요. 포뇨(정세운의 별명) 씩씩했대요. 상화누나는 먼저 갔대요(무슨 말인지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윤기와 정세운은 잘 다녀왔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수한 모습이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다정한 두사람은 정글 촬영으로 돈독해진 것으로 보인다.
곽윤기, 정세운 등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은 오는 9월 중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