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유리, 엄현경, 이영은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는 사랑스러운 미녀 세 명이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피스, 미니스커트, 청바지 등 다양한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모습이었다.
이유리 ‘청담동 며느리의 봄 나들이’
이유리 ‘독특한 체크 원피스’
이유리 ‘주머니에 손 넣고 시크하게’
엄현경 ‘늘씬 각선미 뽐낸 미니스커트’
엄현경 ‘긴생머리 변신에 더 예뻐졌네’
엄현경 ‘아름다움이 가득’
이영은 ‘상큼한 브이 포즈’
이영은 ‘미소부터 애교 만점’
이영은 “‘해투’ 녹화 잘하고 올게요”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