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신지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루룩 밥만 먹고 휘리릭 집에 오다. #각 잡힌 생활 #군대인가보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신지수의 곁에는 훌쩍 큰 딸이 함께했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지난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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