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티파니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티파니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풍성하고 탐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백옥 피부의 그는 진한 녹색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티파니는 또렷한 눈매와 붉은 립, 그리고 아기 같은 뽀얀 피부로 여신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너무 예쁜 그의 모습에 최수영은 “이거 먹으면 파니 언니처럼 되요?”라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고, 팬들은 “그린 요정”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한편 티파니영은 뮤지컬 ‘시카고’ 지방 투어 중이며, 유튜브 ‘티파니와 아침을’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티파니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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