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안상은 기자]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에서도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연차 미국을 찾은 임창정과 함께 LA에 간 서하얀은 이날 헬스장을 찾았다. 흰색 상의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모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안상은 기자 ans@tvreport.co.kr/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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