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컴백을 앞둔 팝스타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근황을 전했다.
아담 램버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까지 록밴드 퀸(Queen)과의 유럽 투어를 마친 그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먼저, “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반가움을 느끼게 했다. 아담 램버트의 부드럽고도 유쾌한 성격이 그대로 전해지듯,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 넘치는 셀카도 돋보인다. 강함과 선함이 공존하는 눈빛이 특히, 여심을 녹이고 있다. 패셔니스타다운 깔끔한 스타일링도 빼놓을 수 없다.
아담 램버트는 오는 9월부터는 퀸과 함께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올해 안, 솔로 앨범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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