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자넷 잭슨(50)이 아들을 첫 공개했다.
자넷 잭슨은 15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잠 시간이 지난 후, 아기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자넷 잭슨은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심스러운 손길과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자넷 잭슨은 첫 아이 출산 3개월 만에 남편 위쌈 알 마나와 이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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