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의 뛰어난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임이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폭풍 성장한 라임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라임 양은 놀라운 걸그룹 댄스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아이돌인 줄”, “너무 예쁘다”, “데뷔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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