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마돈나가 극진한 팬 사랑을 보였다.
마돈나는 28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4시간 잔 얼굴. 힘들게 일하고 있다. 이 모든 다크서클은 팬들을 위한 것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마돈나는 초췌한 모습이다. 눈 밑 다크서클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변치 않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8월 환갑을 맞아 선행에도 힘썼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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