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구구단 멤버들이 승부욕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구구단 멤버들은 앞다퉈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세정은 “학창 시절 육상선수였다”며, “50m를 7초대에 뛴다. 별명이 적토마였다”고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미나는 “게임을 하면 서로 이를 악물고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게임을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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