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열'(이준익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제훈은 올블랙 수트로 꽃비주얼을 자랑했다.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다시 말끔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여심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이제훈, 최희서가 출연한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28일 개봉한다.
이제훈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
이제훈 ‘시원시원한 발걸음’
이제훈 ‘훈훈한 비주얼’
이제훈 ‘올블랙 시크남’
이제훈 ‘빵 터져도 멋있어’
이제훈 ‘여심 녹이는 미소’
이제훈 ‘너무 멋진 비주얼’
이제훈 ‘손도 멋있네’
이제훈 ‘훈훈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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