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영화 ‘파수꾼’ 배제기, 이제훈, 박정민, 윤성현 감독의 풋풋한 추억이 공개됐다.
배제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게 언제 사진이지..5년은 넘은듯. 알아볼수도 없지만 느낌이 퐉 전해지네. 2011년 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제기는 “#파수꾼 #무대인사 끝나고. 지금은 다들 #스타 가 됐네잉 나빼고. #5년전 #폴라로이드 #추억사진 #노량진 #제훈정민제기그리고감독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제기의 설명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훈, 박정민, 배제기, 윤성현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이들을 구분할 수 없어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한편 배제기, 박정민, 이제훈, 윤성현 감독은 2010년 개봉한 영화 ‘파수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배제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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