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흑백에 카리스마를 담았다.
온앤오프는 최근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 컴백에 맞춰 새로운 느낌을 표현한 것.
화보에서 온앤오프는 블랙 수트를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새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성숙한 남성미의 연장선이다.
온앤오프는 지난 7일 새 타이틀곡 ‘Why’를 발표하고, 첫 6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인디드
댓글0